1988년 작, '달려라 하니' 입니다.
대부분 알고 계시는 80년대 국민 애니메이션이라 할만한 작품이죠.
이진주 씨의 '달려라 하니' 만화책이 원작입니다.
중학생인 하니가 육상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입니다.
각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렸고, 스토리도 매우 깔끔하게 전개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.
주인공 하니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.
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작은 몸집의 소녀, 하니의 모습...
너무 감동적이라... 잊혀지지가 않습니다...
22년 전의 작품이지만... 작화도 그 당시의 작품이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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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울고 있다.
슬픔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?
그러나, 울지 않는다.
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엄마를 그리며 달리는 아이.
악바리 소리를 들으며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
다시 한 번, 힘껏 달리고 싶은 그런 아이...
- 달려라 하니 10화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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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닝 동영상을 첨부합니다.
오프닝 곡의 보컬은 이선희 씨가 맡으셨습니다.
뱀발1- 하니의 대사 '나애리 나쁜 기집애!' 다시 보니 어릴 때의 추억이 그대로 떠오르네요 ㅎㅎ
뱀발2- 어릴 때 본 적이 있지만, 지금 다시 감상을 해 보니 여러 가지의 생각이 들었습니다...
